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2018-2019시즌 마지막 S-더비 15일 열려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3-13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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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서울 라이벌의 마지막 맞대결이 펼쳐진다.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마지막 S-DERBY가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S-DERBY는 서울(SEOUL)의 S, 삼성(SAMSUNG)과 SK의 S, Share의 S를 의미 하며 두 팀은 지난 시즌부터 S더비를 펼쳐 지난 시즌 3승 3패, 이번 시즌은 SK가 3승 2패로 앞서고 있다.

S-DERBY에 양팀은 서로의 홈팀 유니폼인 파란색과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여섯번째 S-DERBY를 맞아 양 팀은 하프타임에 3명의 선수들이 제한된 시간내 하프라인 슛 많이 넣기 대결을 펼쳐 승리한 팀의 관중 1명에게 LG V 40 휴대폰을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 전에는 SK가 제공하는 캔디와 삼성이 마련한 리더스 마스크팩을 관중들에게 나눠주고 양 팀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도 진행된다.

SK와 삼성은 앞서 4차례의 S더비를 통해 적립한 639만원으로 쌀 2,300kg을 양지바른 중증장애인센터와 서울역 노숙자 무료급식소에 기부한 바 있으며 5라운드 적립금 157만원과 6라운드 양팀의 득점을 합한 금액에 해당하는 쌀을 시즌 종료 후 승리팀이 지정한 장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SK의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로 경기 중 이번 시즌 동안 관중들과 함께 호흡했던 SK나이츠 챌린저들의 공연을 선보이며 경기 후에는 문경은 감독을 비롯한 전 선수단이 이번 시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관중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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