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감독선임, 추후일정은 다음 주 공식 발표날 것”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3-13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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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다음 주 쯤 공식 발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우리은행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5위의 성적을 거두며 시즌을 마쳤다. 이환우 감독은 2016-2017시즌 박종천 전 감독의 지휘봉을 받아 2017-2018시즌 정식 감독으로 계약했다. 하지만 세 시즌 연속 하위권(6위-5위-5위)에 머물면서 시즌 종료 후 이환우 감독 교체설이 흘러나왔고, 이 부분에 대해 KEB하나은행 한종훈 국장은 “다음주쯤 공식 발표가 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KEB하나은행이 이환우 감독과 결별을 확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다. 한 국장은 “차기 시즌부터 KEB하나은행을 이끌고 갈 후보 감독 리스트를 추려둔 상태며, 이 부분에 대한 보고와 결정이 윗선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이환우 감독이 이어갈 수도 있다. 감독 선임에 대한 결정은 다음 주 내부 보고를 통해 진행,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숙소로 사용하던 KEB하나은행 연수원(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 위치)을 떠나 인천 청라로 이사했다. 선수단 숙소가 청라에 신축된 것. 선수들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짐을 옮겨둔 상태며 시설 완공은 4월쯤 계획에 있다.


한 국장은 “선수들의 기존 짐은 다 청라로 옮겼다. 하지만 세부적인 정리는 선수단 휴가 후 다시 소집됐을 때 정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 네이밍 스폰서만 안고 시즌을 치렀던 OK저축은행의 사령탑 자리를 두고 칼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과연 새 시즌 KEB하나은행을 끌고 갈 감독은 누가 될까. 감독 선임이 결정되고 나면 코칭스태프, KEB하나은행 선수단 휴가 일정 및 소집일이 구체적으로 전해질 전망이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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