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어시스트상에 이어 기량 발전상까지 받은 안혜지(22, 163cm)가 13일 수술대에 올랐다.
OK저축은행 안혜지는 11일 우리은행 2018-2019시즌 정규리그 시상식을 마친 후 쇄골에 핀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2018년 1월 13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쇄골 복한골절 부상을 입은 안혜지는 시즌 종료 후 수술대에 오른 바 있다.
“지난 시즌을 끝나고 쇄골 수술을 받았었는데, 1년 있다가 이를 제거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간 불편하지 않았고, (핀과) 한 몸 같았다”라고 웃어 보인 그는 빠르면 14일 병원에서 퇴원해 시즌 종료 휴가에 들어간다.
아직 OK저축은행을 인수기업이 확정 나지 않아 소집일도 미정이다. 안혜지는 “운동은 한 두달 정도 있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도 조심하고, 무거운 것만 들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한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
한편 올 시즌 안혜지는 3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4분 01초에 뛰며 6.54득점 3리바운드 6.4어시스트를 기록, 특히 어시스트 부분에서는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상과 더불어 기량발전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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