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재범 기자] 82.9%와 83.3%. 근소한 차이의 자유투 성공률 기록을 가진 유재학 감독과 이대성이 자유투 대결을 펼친다. 과연 누가 이길까?
울산 현대모비스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경기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7번째 정규경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팀 통산 4번째 40승 고지도 밟았다. 현대모비스는 정규경기에서 40승 이상 거둔 지난 3시즌 모두 챔피언에 등극했다.
현대모비스의 한 시즌 최다승은 2012~2013시즌에 기록한 41승이다. 현재 40승 중인 현대모비스는 3경기를 남겨놓았다. 1승을 추가하면 동률, 2승을 추가하면 팀 최다승 기록도 경신한다.
현대모비스는 팀 최다승 기록 경신보다 더 관심이 쏠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정규경기 마지막 날인 19일 홈 경기 종료 후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이대성의 자유투 대결, 조동현 코치와 임상욱 매니저의 3점슛 대결이 펼쳐진다.
유재학 감독은 농구대잔치 통산 66경기에 나서 자유투 성공률 82.93%(136/164)를 기록해 통산 5위다. 유재학 감독 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1위부터 차례로 우지원(85.05%, 256/301), 김현준(84.88%, 758/893), 이충희(84.32%, 613/727), 서동철(83.78%, 186/222)이다.
이대성은 이번 시즌 자유투 성공률 83.3%(65/78)를 기록 중이다. 자유투 성공률 규정을 채우지 못해(13일 기준 74개 이상 성공) 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팀 내 가장 정확한 자유투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자유투 성공률 1위는 82.0%(91/111)의 이관희다.
이대성의 정규경기 통산 자유투 성공률은 이번 시즌보다 조금 더 낮은 77.4%(164/212)다. 대신 유재학 감독은 은퇴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들의 대결은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이 끝난 뒤 펼쳐진다. 이벤트 방식은 조율 중이다.
#사진_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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