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이 밝았다’ 팀메이커, 3x3.EXE 토너먼트 FINAL 출격

권민현 / 기사승인 : 2019-03-15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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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왔다. 세계무대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이 달콤한 열매로 맺을 때다.


팀메이커는 16~17일 일본 센다이에 위치한 제비오 아레나에서 열리는 3x3.EXE TOURNAMENT JAPAN FINAL에 참가,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모두 마쳤다.


REAL, ALBORADA, BEEFMAN과 한조에 속한 팀메이커는 The K농구리그에서 주최한 서울투어 3x3에서 우승을 차지, 3x3.EXE TOURNAMENT JAPAN FINAL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부산, 경남지역 강팀인 DASH가 지역예선을 통하여 이 대회에 나섰다. 당시 SEALS, 타치가와 다이스 등 일본 내 강팀과 격전 속에서 아쉽게 고개를 떨어뜨려야만 했다. 팀메이커는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김동우, 김태관 대신 한재규와 정성조가 합류, ‘한스타’ 한준혁, 김지웅과 함께 나선다.


특히, 손가락 부상으로 인하여 서울투어 3x3에 나서지 못했던 한재규 활약여부에 따라 결선행이 좌우될 전망. 미필을 찾아라 소속으로 서울투어 3x3에 나서 출중한 개인기량을 과시했던 막내 정성조는 긴장감을 이겨내는 것이 관건이다.


(가시와대회 우승팀 BEEFMAN)


에너스킨과 준결승에서 접전을 벌인 ALBORADA


REAL


강점보다 약점 보완에 주력한 팀메이커 결선진출 확률은 50:50이다. ALBORADA와 BEEFMAN은 지난해 일본 3x3 프로리그인 3x3.EXE PRIMIER리그에 나서 중위권을 유지할 정도다. 특히, ALBORADA와 REAL은 지난 1월 26일 도쿄 KOTO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이승준, 이동준 형제가 나선 에너스킨과 맞붙은 바 있다. 에너스킨은 이 대회 준결승에서 ALBORADA를 21-18로 꺾고 결승에 진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BEEFMAN은 지난해 12월 23일, 일본 츠쿠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팀. 평균득점 1위를 차지한 아리카와 하야테를 비롯하여 외곽공격을 주로 펼치는 팀. 조셉 다이와라가 궂은일에 집중하여 내외곽 조화를 이루어냈다. 팀메이커와 사뭇 유사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REAL은 앞선 두 팀에 비하여 해볼 만한 상대다.


지난해 11월 3일 가시와 대회를 시작으로 16개 도시에서 18개 대회를 치러내는 치열함 속에 총 44개팀이 참가, 이틀동안 우승을 향한 자웅을 겨룬다. 한 조에 4팀씩, 총 11개조로 편성되어 각 조 1,2위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이후, 2개팀이 와일드카드로 결선에 오를 수 있는 권한을 받는 등, 24개팀이 우승을 향한 마지막 여정에 임한다.


팀메이커는 15일 오후 센다이 국제공항을 통하여 입국, 16일 오전 10시 15분(현지시간) REAL과 경기를 시작으로 ALBORADA, BEEFMAN과 예선을 치른다. The K농구리그는 YOUTUBE(https://www.youtube.com/user/gngnt2002)와 네이버tv(https://tv.naver.com/kbasket)를 통하여 팀메이커 경기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 조 편성 ☆



☆ 팀메이커 경기 일정 ☆


16일 오전 10시 15분 vs REAL


16일 오전 11시 50분(예정) vs ALBORADA


16일 오후 1시(예정) vs BEE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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