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월드컵 조추첨에 앞서 포트6에 위치했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15일(한국시간)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의 포트를 모두 확정했다. 개최국 중국과 FIBA 랭킹 1위 미국은 물론 스페인과 프랑스가 포트1에 속했고, 대표팀은 캐나다, 몬테네그로, 필리핀과 함께 포트6에 위치했다.
포트1에 배정된 개최국 중국은 A조에 속하며 미국은 E조에 먼저 배정된다. 스페인과 프랑스는 C, G조에 배치될 예정이다. 포트2에 속한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리투아니아, 그리스는 B, D, F, H에 배정된다.
포트3의 러시아, 호주, 브라질, 이탈리아는 B, D, F, H조에 배치될 예정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같은 대륙인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에 속할 수 없다.
포트4의 푸에르토리코, 터키,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는 A, C, E, G조. 포트5의 독일, 이란, 체코, 폴란드는 A, C, E, G조에 배치된다. 이 경우, 이란 역시 중국과 한 조에 속할 수 없다.
대표팀이 속한 포트6는 B, D, F, H조에 배정될 것이며 캐나다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표팀과 필리핀은 호주와 같은 조에 속할 수 없다.
포트7의 나이지리아, 세네갈, 뉴질랜드, 앙골라는 B, D, F, H조. 포트8의 일본, 요르단, 튀니지, 코트디부아르는 A, C, E, G조에 속한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포트2, 포트3, 포트7에 속한 팀들과 함께 배정된다. 아쉽게도 ‘세계 최강’ 미국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개최 도시 역시 확정됐다. A조는 베이징, B조는 우한, C조는 광저우, D조는 포산, E조는 상하이, F조는 난징, G조는 선전, H조는 동관에서 조별 예선을 치른다.
대망의 조추첨식은 16일(한국시간) 선전시 베이 아레나에서 열린다.
▲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 포트 배정 결과
포트1_중국, 미국, 스페인, 프랑스
포트2_세르비아, 아르헨티나, 리투아니아, 그리스
포트3_러시아, 호주, 브라질, 이탈리아
포트4_푸에르토리코, 터키,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포트5_독일, 이란, 체코, 폴란드
포트6_대한민국, 캐나다, 필리핀, 몬테네그로
포트7_나이지리아, 세네갈, 뉴질랜드, 앙골라
포트8_일본, 튀니지, 코트디부아르, 요르단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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