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제/김지용 기자] 2019년 국가대표를 향한 마지막 기회인 ‘FIBA 3x3 아시아컵&월드컵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19 KBA 3x3 농구 인제대회’가 막 올랐다.
16일 강원도 인제군 실내체육관에선 FIBA 3x3 아시아컵&월드컵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19 KBA 3x3 농구 인제대회가 시작됐다. 올해 열리는 아시아컵과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3x3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는 U18과 OPEN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2019년 한국 3x3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3월 중순의 날씨가 무색케도 흰 눈으로 뒤덮인 인제군에서 시작됐다. 전날 내린 눈으로 사방이 하얗게 물든 인제군의 풍광 덕분에 참가 선수들은 이색적인 경치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인제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한국 3x3는 오는 5월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FIBA 3x3 아시아컵 2019', 6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FIBA 3x3 월드컵 2019', 8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리는 'FIBA 3x3 U18 아시아컵 2019', 10월 중국 시안에서 열리는 'FIBA 3x3 U23 월드컵 2019' 등 총 4번의 FIBA 3x3 국제대회 참가가 예정돼 있다.
이번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오픈부와 U18부 1, 2위 입상팀 중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맞는 선수들에 한해선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최종선발전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한다.
지난해 12월 성남에서 열렸던 1차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전 출전 자격을 따내지 못했던 선수들로선 이번 대회가 마지막 기회인 것.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지난해 12월 최종 선발전 자격을 따지 못했던 이승준, 전정규, 박진수, 장동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3x3 선수들이 총집결한 이번 대회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인제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토요일 예선을 거쳐 일요일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해 오는 4월 열리는 최종선발전에 나설 선수들을 가리게 된다.
#사진_김지용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