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LG가 창단 처음으로 홈에서 20승을 기록했다.
창원 LG는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81-72로 이겼다. LG는 이날 승리로 29승 23패를 기록, 공동 4위와 2경기 차이로 벌리며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1승만 더 추가하면 자력으로 3위를 확정 가능하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한 시즌 홈 최다 동률인 19승 6패를 기록 중이었다. 홈 19승은 2008~2009시즌과 2009~20010시즌, 2013~2014시즌에 기록한 바 있다.
LG는 16일 전자랜드, 17일 전주 KCC와 홈 연전을 갖는다. 이번 주말 연전을 모두 이기면 3위 확정이 가능하다. LG로선 홈 최다승을 기록을 세울 뿐 아니라 3위 확정이란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LG는 2쿼터 중반 조쉬 그레이의 퇴장에서 승리를 맛봤다. 홈 최다인 20승을 거뒀을 뿐 아니라 3위 자리도 확고히 다졌다.

LG의 88.9%는 역대 홈 승률 3위 기록이다.
1위는 1997시즌 부산 기아(현 울산 현대모비스)의 100%(7전승)이며, 2위는 2012~2013시즌 서울 SK의 92.6%(25승 2패)다.
현대모비스가 현재 홈에서 23승 3패를 기록 중이다. 19일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이기면 LG와 똑같은 승률 88.9%를 기록한다.
LG는 통산 홈에서 58.5%(325승 231패)를 기록 중이다. 이는 현대모비스(61.5%, 347승 217패)와 DB(59.4%, 335승 229패)에 이어 3위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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