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쉬 그레이, U-파울+T-파울 받아 퇴장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3-16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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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조쉬 그레이가 2쿼터 중반 퇴장 당했다.

조쉬 그레이가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맞대결에서 2쿼터 종료 4분 35초를 남기고 언스츠맨라이크 파울(U-파울)과 테크니컬 파울(T-파울)을 동시에 받아 퇴장 당했다.

그레이는 전자랜드의 속공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박봉진을 넘어뜨렸다. 그러자 곧바로 U-파울이 선언되었다. 그레이가 곧바로 항의를 하자 T-파울까지 불렸다.

기존에는 U-파울과 T-파울이 구분되었다. 보통 U-파울 2개나 T-파울 2개를 받아야 퇴장 당했다. 물론 상황에 따라 U-파울과 T-파울 하나 만으로도 퇴장 가능하다.

지난 시즌부터 U-파울과 T-파울 각각 1개씩 받으면 퇴장으로 바뀌었다.

실제로 2017년 12월 28일 당시 전주 KCC 소속이었던 찰스 로드가 전자랜드와 맞대결에서 그레이와 똑같이 U-파울과 T-파울을 받아 퇴장 당한 바 있다. 당시 로드가 헬드볼 상황에서 거친 반응을 보여 U-파울을 받은 뒤 정효근과 로드가 몸 싸움을 벌여 더블 T-파울을 받았다.

이번 시즌 김현민(KT)은 T-파울 2개(2018년 12월 18일 vs. 오리온)를 받아 퇴장 당한 바 있다. 벤 음발라(전 삼성)는 U-파울 2개(2018년 11월 1일 vs. KCC)로 퇴장 당하기도 했다.

LG는 그레이의 퇴장에도 제임스 메이스(33점 19리바운드)와 김시래(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강병현(1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종규(1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등의 활약으로 81-72로 이겼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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