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몸풀기에 적당한 조 편성, 3연패 노리는 '드림팀' 미국 터키·체코·일본과 E조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3-1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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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세계 최강’ 미국이 대회 3연패에 최적화된 조 편성 결과를 받았다.

미국은 16일 중국 선전시 베이 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조추첨식에서 터키, 체코, 일본과 E조에 편성됐다.

터키와 체코는 유럽의 다크호스로 불리고 있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미국을 위협하기는 힘든 수준이다. 심지어 체코는 이번 월드컵이 첫 출전이다. 아시아의 강호로 우뚝 선 일본 역시 미국에게는 승리를 바라보기 힘들다. 세 팀 모두 미국을 제외한 맞대결에서 승리를 바라보고 있다.

2010, 2014 대회를 차례로 우승한 미국은 이번 대회 역시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고 있다. 통산 5회 우승을 거둔 미국은 유고슬라비아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횟수를 ‘6’으로 늘리며 절대 1강으로 올라설 수 있다.

한편, 미국은 아메리카 예선에서 G-리그 및 해외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그러나 본 대회에선 정예 멤버가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지휘봉 역시 제프 밴 건디 감독에서 그렉 포포비치 감독에게 넘어간다.

▲ 미국 '드림팀' 역대 월드컵 성적(세계선수권 포함)
1950 아르헨티나_준우승
1954 브라질_우승
1959 칠레_준우승
1963 브라질_4위
1967 우루과이_4위
1970 유고슬라비아_5위
1974 푸에르토리코_3위
1978 필리핀_5위
1982 콜롬비아_준우승
1986 스페인_우승
1990 아르헨티나_3위
1994 캐나다_우승
1998 그리스_3위
2002 미국_6위
2006 일본_3위
2010 터키_우승
2014 스페인_우승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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