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는 정규경기 우승 확정에도 계속 질주한다. 팀 최다 42승을 올린 현대모비스는 홈 팀 최다 24승 기록 경신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6일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100-85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한 시즌 팀 최다인 42승(11패)를 기록했다. 기존 최다승은 2012~2013시즌에 작성한 41승(13패)이었다. KBL 역대 한 시즌 최다승은 44승(DB, SK)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제 19일 서울 삼성과 홈 마지막 경기만 남겨놓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23승 3패, 승률 88.5%를 기록 중이다. 23승은 2006~2007시즌에 한 차례 맛본 적이 있는 팀 홈 최다승 동률 기록이다.
현대모비스는 삼성에게 이기면 시즌 최다승을 43승으로 늘리는데다 홈 최다 24승 기록까지 새로 쓴다.
KBL 홈 최다승은 서울 SK가 가지고 있다. SK는 2012~2013시즌 홈에서 23연승을 달리는 등 25승 2패를 기록했다.
참고로 현대모비스가 삼성에게 이기면 홈 승률 88.9%를 기록한다. 이는 역대 홈 승률 공동 3위다. 1위는 현대모비스 전신인 부산 기아의 1997시즌 100%(7전승)이며, 2위는 앞서 언급한 SK의 92.6%(25승 2패)다.
현재 3위는 창원 LG가 2000~2001시즌 기록한 88.9%(16승 2패)다. 현대모비스는 삼성에게 이기면 LG 홈 승률과 동률을 이룬다.
현대모비스는 홈 경기 통산 승률에서 유일하게 60% 이상인 347승 217패를 기록하고 있다.
두 가지 기록이 달린 현대모비스와 삼성의 경기 종료 후에는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이대성의 자유투 대결, 조동현 코치와 임상욱 매니저의 3점슛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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