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좌절된 KGC인삼공사, 오세근에게 휴식 부여...삼성전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7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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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플레이오프가 좌절된 KGC인삼공사가 오세근(32, 200cm)에게 휴식을 부여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이날 KGC인삼공사의 엔트리에는 오세근이 포함되지 않았다. 부상은 아니지만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휴식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무리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 KGC인삼공사 측의 설명.


이번 시즌 고질적인 무릎 통증을 안고 있던 오세근은 지난 1월 오른쪽 무릎 반월판 손상부위에 연골 정리 수술을 받았다. 이후 약 두 달여 만인 지난 14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복귀해 2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9분 58초를 뛰며 3.0득점 2.0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복귀는 했지만 오세근의 컨디션은 정상이 아니었다. 야투율은 떨어졌고, 아쉬운 턴오버를 범하기도 했다. 지난 16일 고양 오리온 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1쿼터 8분 44초만 뛰고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한편, 오세근이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신인 홍석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국대 출신의 홍석민은 지난 해 신인 드래프트에 일반인 참가자로 참가해 3라운드 2순위로 KGC인삼공사의 부름을 받았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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