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상무농구단에 지원한 12명의 선수들이 전원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상무 국군체육부대는 18일 오전 공지사항을 통해 2019년 2차 선수선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정효근(전자랜드), 최원혁(SK) 등을 포함해 총 12명의 KBL 소속 선수들이 지원 의사를 밝힌 가운데, 1차 서류전형은 전원 합격했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12명의 선수들은 오는 21일 오후 1시까지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로 집결, 체력측정을 시작으로 신체 및 인성검사를 실시한다. 21일에 KBL은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가 계획되어 있지만, 상무농구단 지원자 중 참석자가 없어 일정에 차질없이 전원 정상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체력측정은 배근력, 100M 달리기,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1500M 달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측정을 통과하는 선수들은 오는 4월 12일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 2019년 상무농구단 서류전형 합격자
이우정(DB), 정준수(삼성), 최원혁(SK), 정해원(LG), 김진유(오리온), 정효근(전자랜드), 박세진(KCC), 박재한, 홍석민(이상 KGC인삼공사), 최성모(KT), 정성호, 김광철(이상 현대모비스)
▲ 상무 선수단 * 괄호 안은 입대 전 소속팀
2019년 3월 20일 제대 : 김수찬(현대모비스), 김종범(KT), 이대헌(전자랜드), 한상혁(LG)
2020년 1월 8일 제대 : 김지후(KCC), 두경민, 서민수(이상 DB), 이동엽(삼성), 이재도, 전성현(이상 KGC인삼공사)
2020년 2월 8일 제대 : 김영훈(DB), 전준범(현대모비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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