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인터뷰] 여대부 ② 수원대 권은정 감독 “우승팀다운 패기 보이겠다”

편집부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9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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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막이 올랐다. 여대부는 지난 시즌 정상을 다투었던 수원대와 광주대가 19일 오후 3시, 개막경기를 갖는다. 권은정 감독 부임 후 통합우승을 달성한 수원대, 전통의 강호였던 광주대, 만만치 않은 전력의 용인대에 새로 가세한 부산대까지. 올 시즌은 여대부에서도 이슈가 다양하다. 이 가운데 수원대는 올 시즌도 통합우승팀의 저력을 보이겠다는 각오로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수원대학교 (지난 시즌 9승 1패, 1위)

Q. 비시즌 준비는?
리그 참가를 위한 기본적인 체력 훈련과 함께 신체 밸런스 운동 및 웨이트 트레이닝을 강도 높게 진행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팀 조지력 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끌어 올리는데 노력을 했다.
Q. 가장 큰 고민거리가 있다면?
아무래도 신입생을 영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리그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자칫 부상이나 학사 일정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팀을 운영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신장이 작기 때문에 이 점도 고민을 하고 있다.

Q. 시즌 목표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으로 솔직히 많은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더구나 지난 시즌에 비해 선수층도 많이 얇아졌고, 제때 선수수급이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팀 전력도 떨어졌다. 그러나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통합 우승팀의 저력을 보이는 것이 올 시즌 목표가 될 것이다.

Q. 베스트 라인업은?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던 박경림(3학년, 170cm, 가드)을 필두로 공격의 핵인 최윤선(4학년, 177cm, 포워드), 배예림(3학년, 172cm, 포워드) 그리고 임혜빈(4학년, 173cm, 포워드)과 김효진(3학년, 170cm, 가드)이 선발 라인업을 이룰 것이다.



Q. 기대하거나 눈여겨봐야 할 선수
역시 가드 박경림과 올 시즌 공격의 한축을 맡게 될 배예림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Q. 시즌 임하는 각오는?
신입생을 선발하지 못해 가용인원이 부족하지만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건재한 만큼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우승팀다운 패기를 보이겠다.

+ 권은정 감독 프로필 +
1973년 7월 19일
화서초-수원제일중-수원여고-전주비전대-경희대 테크노 경영대학원

주요경력_ 2003년 김천시청, 2018년 수원대 감독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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