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라건아가 정규경기 통산 12번째로 7,000점을 달성했다.
라건아는 19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2쿼터 4분 52초를 남기고 7,000점을 딱 맞췄다.
라건아는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6,994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날이기에 일부 경기에서 일부 주축 선수들이 결장했다. 삼성도 무릎이 좋지 않은 유진 펠프스가 코트에 나서지 못한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를 할 거다”고 했다. 아이라 클라크가 비자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라건아는 평소와 다름없이 선발로 코트를 밟았다.
라건아는 1쿼터에 4점을 추가, 7,000점까지 단 2점을 남겨놓았다. 7,000점을 채우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다.
라건아는 2쿼터 4분 52초를 남기고 배수용의 3점슛이 빗나가자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골밑 득점으로 연결했다. 7,000점을 채우는 순간이었다.
라건아는 2012~2013시즌 현대모비스에서 데뷔해 3년 연속 챔피언 등극에 힘을 실었다. 2015~2016시즌부터 삼성에서 3시즌을 소화한 뒤 다시 현대모비스로 돌아와 7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라건아는 7번째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7,000점을 넘어서 매시즌 평균 1,000점씩 올린 것과 같다.
현재 득점 1위는 13,231점의 서장훈이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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