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시즌 총 763,890명 입장…지난 시즌보다 1.2% 증가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3-19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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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와이드 오픈’을 외친 KBL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6개월여간 이어진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온갖 대기록이 쏟아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새 집행부 역시 ‘와이드 오픈’을 외치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나 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받은 성적표는 그리 반갑지 않았다. 지난 시즌(754,981)보다 1.2% 증가된 763,890명의 관중이 입장했지만, 만족할 수는 없는 결과였다. 평균 관중은 2,829명. 결코 웃을 수 없었다.

프로야구의 늦은 폐막, 미세먼지 등 KBL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VOICE FOR KBL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고, 농구영신,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홍보에 나섰다.

하지만 모든 건 결과로 이야기하는 법. 마이너스는 아니었지만, 1.2% 증가에 만족할 수는 없었다.

첫 시작의 결과는 만족할 수 없었지만, KBL 역시 포기할 마음은 없다. 최근 프로스포츠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1인 미디어, 리포터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힘쓸 전망이다.

▲ KBL 역대 관중 현황표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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