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최고의 신인으로 우뚝 선 변준형, 신인상의 주인공 되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3-2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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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변준형이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변준형은 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만 주어지는 신인상의 주인공은 KGC인삼공사의 변준형이 차지였다. 역대급 흉작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변준형은 제 몫을 다해냈다. 총 109표 중 무려 106표를 득표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변준형은 김승기 감독의 무한 신뢰 속에 29경기 출전, 평균 8.2득점 1.6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체 1순위의 영광은 이루지 못했지만,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했다.

원종훈(DB), 서명진(현대모비스) 등 예상외의 경쟁자가 등장했지만, 변준형은 끝까지 신인상 레이스에서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시상 후, 변준형은 "첫 시즌이었던 만큼 힘들었지만, 김승기 감독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또 형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수 없었을 것이다. 너무 감사드리고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구단 역사상 김성철(SBS), 박찬희, 오세근에 이어 4번째 신인상을 배출하게 됐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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