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목표는 챔프전 우승” D-2 대결전 앞둔 6개 구단 감독들의 출사표는?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3-21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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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목표는 하나,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다.”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베르사유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첫 번째 순서는 6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의 출사표. 과연 그들은 어떤 각오로 대결전을 준비하고 있을까.

먼저 통산 7번째 정규경기 1위를 해낸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포문을 열었다. 유재학 감독은 “목표는 우승, 충분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대성이라는 최고의 선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우승이 간절하다. 구단, 선수 및 팬들 역시 간절할 것이다. 면밀히 분석하고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 선수들 역시 나를 우승팀 감독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그 믿음을 가지고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LG의 현주엽 감독은 “첫 목표는 6강이었지만, 4강과 챔피언결정전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첫 경험을 가진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은 “너무 흥분된다. 이번 시즌 업-다운이 심했고, 부상도 많았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경험이 많기 때문에 가장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은 “이번 시즌 흥행을 위해서 일부러 10연패를 했다. 마지막 순간에는 꼭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이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5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KT 서동철 감독은 “1차 목표인 6강은 성공했다.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역시 6강 이상을 위해 달려나가겠다. 시즌 초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순간에도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소닉붐의 진가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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