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편집부]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막이 올랐다. 여대부는 지난 시즌 정상을 다투었던 수원대와 광주대가 19일 오후 3시, 개막경기를 갖는다. 권은정 감독 부임 후 통합우승을 달성한 수원대, 전통의 강호였던 광주대, 만만치 않은 전력의 용인대에 새로 가세한 부산대까지. 올 시즌은 여대부에서도 이슈가 다양하다.
용인대학교 (지난 시즌 : 7승 3패/3위)
Q. 비시즌 준비는?
동계훈련 동안 선수들의 부상방지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코어트레이닝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저학년 선수들의 경우 기본기 강화에 신경을 썼고, 꾸준히 체력을 끌어 올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Q. 신입생 현황은?
학교 사정상 신입생을 선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Q. 가장 큰 고민거리가 있다면?
아무래도 신입생을 선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장기 레이스를 위한 가용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놓였다. 현재 상황에서 부상 선수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팀을 운영해야 할지 걱정이다. 여기다 김수진(4학년, 168cm), 이재은(2학년, 161cm)의 경우 부상으로 인해 동계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등 최소 인원으로 정규 리그에 나설 수 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정규리그 경기 대부분이 1학기에 몰려 있다 보니 선수들의 체력 소모와 부상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다.

Q. 팀 베스트 라인업은?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박은서(4학년, 170cm), 김해지(3학년, 186cm), 황예은(3학년, 167cm), 지혜진(2학년, 164cm)과 윤고은(2학년, 161cm) 정도 생각하고 있다.
Q. 기대하거나 눈여겨봐야 할 선수
박은서와 김해지가 제 몫 이상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계훈련 기간 동안 힘든 고비를 잘 견뎌내면서 많이 성장했다.
Q. 시즌 목표는?
첫 번째로는 전 선수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선수들 각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인의 목표에 도달 하는 것이다. 여러 어려운 사정이 있지만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지 못한 것을 올 시즌에는 이뤄내고 싶은 목표다. 탄탄한 전력의 부산대가 새롭게 리그에 합류해 분위기를 바꾸고 있고, 기존에 리그에 참여했던 팀들 모두 상대하기 쉽지 않겠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반드시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적은 인원이지만 부상자 없이 4강에 오르는 것이 올해의 목표이자 각오다.
+ 김성은 감독 프로필 +
1976년 10월 30일
숭의초-숭의여중-숭의여고-용인대
주요경력_ 2013년~용인대 감독
대표팀 경력_2015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코치, 2017년 이상백배 한국여자대학선발팀 코치, 2018년 이상백배 한국여자대학선발팀 코치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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