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공식대회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 보인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3-22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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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 또 한 번 좋은 경험을 통해 우정과 추억을 쌓았다.


올 2월 첫 공식대회에 출전해 귀중한 경험을 쌓았던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지난 3월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시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지난 2월9일과 16일에 열렸던 2019 국일정공 챌린저부 농구대회에 초등학교 5학년, 6학년부 2팀이 출전해 첫 공식대회를 경험했다.


당시, 아쉽게도 좋은 성적을 내진 못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던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이번 용인시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에 5학년부 1팀과 6학년부 2팀을 내보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첫 공식대회에선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이번 대회에선 3팀 모두 예선을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



백성현 감독은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 승패에 연연하진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거둔 성과이다 보니 기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5학년부와 6학년부 3팀 모두 예선을 통과해 8강에 오른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내친김에 4강 진출도 바라봤지만 아쉽게도 3팀 모두 4강 진출의 벽은 넘지 못했다.


하지만 첫 대회와 달리 한층 유연해진 모습으로 대회를 즐긴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아이들은 승패를 떠나 친구들과 함께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것에 만족하며 앞으로 농구 연습에 더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WKBL 삼성생명의 홈 경기장인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프로선수가 된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던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아이들은 농구와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다음 대회를 기약할 수 있게 됐다.


#사진_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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