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이재범 기자] 오리온이 플레이오프 시작부터 한 쿼터 3점슛 성공 최다 동률인 8개를 터트렸다.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전주실내체육관.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수비보다 공격이 중요하다. 선수들이 신이 나야 하기 때문이다. 수비로는 신이 나지 않는다. 신나게, 흥이 나는 경기를 해야 한다”며 “우리는 출발이 중요하다. 1쿼터에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신바람 나는 공격과 1쿼터 좋은 출발을 강조했다.
오리온은 경기 시작과 함께 추일승 감독의 바람에 부응했다.
오리온은 허일영의 연속 3점슛 두 개로 시작했다. 박재현이 3점슛에 가세하더니 허일영이 한 방 더 내리꽂았다.
오리온은 3분 29초를 남기고 조쉬 에코이언을 투입했다. 에코이언은 1쿼터 막판 1분 43초 동안 3점슛 4방을 집중시켰다.
오리온은 1쿼터에만 3점슛 8개를 성공했다. 이는 역대 플레이오프 한 쿼터 3점슛 최다 성공 동률 1위다.
기존 1위는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나왔다. SK가 4월 16일 챔피언결정 5차전 3쿼터에 DB의 수비를 허무며 3점슛 8개를 성공했다.
오리온이 기록한 1쿼터 37점은 플레이오프 1쿼터 최다 득점 동률 기록이다. 플레이오프 한 쿼터 최다 득점은 39점이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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