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올림픽파크텔/김지용 기자] “거미줄을 엮으면 사자도 잡을 수 있다.”
한국 3x3 세미프로그리그 KXO가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올 3월 출범을 알리며 한국 3x3에 새로운 도전장을 낸 KXO(회장 박성우)가 2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2019년도 첫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거행했다.
한국 3x3 세미프로리그 KXO의 출범을 알리는 이번 총회에는 KXO의 이사진들이 참여해 첫 발을 내딛는 KXO의 2019년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내빈 소개와 발족 임원들의 상견례로 시작된 첫 총회에선 KXO 박성우 회장 선임과 2019년 일정, 사업 진행 등에 관한 논의들이 이뤄졌다.
오는 4월6일과 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코트에 펼쳐지는 2019 KXO리그 1라운드 겸 KXO 3x3 서울투어 사업 승인과 함께 2019년 KXO 일정 등에 관한 논의를 거쳤다. 그리고 KXO가 유치한 2019년 국제대회에 대한 논의 등 외부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여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KXO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박성우 회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거미줄을 엮으면 사자도 잡을 수 있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 KXO가 출범했다는 것에 큰 영광을 느낀다. 하지만 KXO가 출범했다는 현재에 만족하면 안 될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전력질주 하겠다”며 본인의 각오를 전했다.
이 날 진행된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KXO는 한국 3x3 세미프로리그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2019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 날 출범식에는 김민섭, 박민수, 김태삼, 곽희훈, 강우형 등 KXO리그 출전 선수들도 참여해 KXO의 출범을 축하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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