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한국 3x3 세미프로리그 KXO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첫 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KXO는 4월6일과 7일 진행되는 2019 KXO리그 1라운드 겸 KXO 3x3 서울투어를 앞두고 강원도 홍천군에서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코트와 시설물, 각종 소프트웨어 시스템 등을 체크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테스트 이벤트에는 강원도 일대 20개의 3x3 팀이 참가했다.
강원도 홍천군 강변둔치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홍천군에서 주최, 주관하지만 홍천군의 협조로 KXO의 각종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테스트 이벤트에선 KXO와 1년간 함께할 전광판, 코트, 골대 등에 대한 체크가 진행됐고, KXO의 자랑이 될 기록 시스템에 대한 체크도 이뤄졌다. 특히,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록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 KXO는 기록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KXO의 광폭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23일(토)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예고한 KXO는 바로 다음 날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하며 2주 앞으로 다가온 2019 KXO리그 1라운드와 KXO 3x3 서울투어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KXO 관계자들 대부분이 총회가 끝나고 서울에서 하루 숙박 후 홍천군으로 이동해 각종 시스템을 자세하게 체크하는 열의를 보였다.
KXO 박성우 회장은 “KXO의 첫 이벤트까지 2주가 남았다. 실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KXO 관계자들 모두가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 이벤트 역시 홍천군의 협조로 KXO의 시스템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저 그런 3x3 대회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충실히 체크해서 2주 뒤에 열리는 2019 KXO리그 1라운드와 KXO 3x3 서울투어 모두 잘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KXO의 첫 대회는 오는 4월6일과 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코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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