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공모에 이문규, 임달식, 김영주, 신기성 감독이 지원서를 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여자농구대표팀 감독 공모를 냈다. 그 결과 이문규, 임달식, 신기성, 김영주 등 총 네 명의 감독이 지원서를 냈고, 이 감독들을 대상으로 면접 일정 조율에 있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 제출 기간 중 서류 미비로 2차 공모까지 가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문규 감독(63)은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안게임, 9월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2018 FIBA 여자농구 월드컵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은 바 있으며 2001년부터 2002년까지도 여자농구대표팀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임달식 감독(55) 역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 신한은행 감독을 맡으면서 2009년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2010년 FIBA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1년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지휘봉을 잡았다.
김영주 감독은 2015년부터 2018년 1월까지 KDB생명(현 BNK)을 맡았고, 2014년 FIBA 세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2013년 8월에는 윌리엄 존스컵 여자농구 대표팀을 이끌었다. 신기성 감독(43)은 2016년 4월부터 올 시즌(2018-2019시즌)까지 인천 신한은행을 이끌었고, 이전에는 KEB하나은행, 고려대 코치를 역임했다. 대표팀 사령탑 도전은 이번이 처음.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어 조만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5월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선임되는 감독은 2019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2019 FIBA 여자농구 프리-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 2020 FIBA 여자농구 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 등을 소화한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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