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 두 번째 공식대회 출전 만에 3위의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지난 20일 인천 미추홀구 국일정공체육관에서 열린 2019 인천광역시 춘계종별 농구대회에 출전해 또 한 번의 값진 경험을 했다.
중등부 1학년들을 위주로 팀을 꾸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예선을 가볍게 통과한 데 이어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아쉽게도 결승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두 번째 공식대회 출전 만에 입상권에 진입했다는 자체만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였다.

첫 입상의 기쁨을 누린 백성현 원장은 “아이들이 7, 8개월동안 운동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잘 따라와준 덕분에 단 시간 내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대회를 치르면서 운이 따른 부분도 많았지만 아이들이 지금처럼만 농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잘 해준다면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포함해 김효권 코치 등 팀을 이끌고 있는 지도자들 역시 더 노력해야 한다. 현재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올해 2월 첫 공식대회에 출전을 시작으로 이후 각종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이제 막 공식대회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에 불과하지만, 그들의 열정과 노력만큼은 여느 강팀 못지 않다.
먼 훗날 프로선수의 꿈을 안고 뛰는 이들이 언젠가는 전국에 이름을 남길 날이 올 수 있길, 그리고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 유소년 농구계의 강자로 우뚝 설 날이 오길 진심으로 응원해본다.
#사진_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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