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V7을 품은 현대모비스, 우승 기쁨은 얼마나 누릴까.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품은 울산 현대모비스. KBL로부터 정규리그 1위 상금인 1억에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1억)까지 더해져 총 2억원의 우승 상금을 받은 가운데 선수들에게 돌아갈 보상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구단과 협의 중이지만, 선수들과 프랑스 몽블랑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라고 우승 공약을 말한 바 있다. 이 의견을 포함, 현대모비스도 우승 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WKBL의 경우 우승, 준우승 시 구단 자체 보너스의 한도가 WKBL 구단에 지급하는 상금 액수의 400%를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지만, KBL의 경우는 보너스의 한도가 정해져있지 않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보너스에 대한 총액이 있는데, 그 금액에서 선수들의 공헌도(정규리그+플레이오프)를 비교해서 지급할 것 같다. 현재는 선수 마다 공헌도를 분석하는 작업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는 축승회, 내부 이벤트 등에 대한 부분을 현재 조율 중에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이번 주 주중으로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잡을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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