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윌슨이 2028년까지 FIBA와 3x3에 관련된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FIBA 3x3 공인구를 생산하는 윌슨과 오는 2028년까지 3x3에 관련된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전략적 제휴를 맺었던 FIBA와 윌슨은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2028년까지 한층 탄탄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안드레아스 자클리스 FIBA 사무총장은 “윌슨의 FIBA 3x3 공인구는 국제무대에서 3x3가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부분이 됐고, 2020년 도쿄올림픽 3x3 종목에서도 공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윌슨과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게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윌슨 트리플 트리트 테크놀러지'라는 특허 기술이 들어간 윌슨의 FIBA 3x3 공인구는 다양한 선수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고,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3x3의 특성상 바람 등의 자연적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윌슨의 FIBA 3x3 공인구는 사이즈는 작지만 무게는 무거워 야외에서 진행되는 3x3 경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028년까지 FIBA 3x3 공인구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 윌슨은 2020 도쿄올림픽 특별판 3x3 공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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