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 출연 앞둔 LG "재밌게 촬영해… 리얼한 우리의 모습 기대하세요"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4-24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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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재밌을 겁니다.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웃음).”


창원 LG 농구단의 이야기를 담은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2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인 예능 프로그램에 현주엽 감독과 LG 선수단은 심영순 요리연구가, 이연복 쉐프와 함께 출연한다.


관찰 예능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라운드 경 촬영을 마쳤고, 지난 주말 스튜디오 추가 촬영에 김종규와 강병현이 참가했다. 촬영 녹화 분을 보면서 패널로 참여한 것. 대중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프로 선수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또 현주엽 감독은 LG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감독이 된 이후 평소 방송 출연을 삼가던 현주엽 감독은 농구를 알리기 위해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고.


“사실 예능 녹화는 처음이라 긴장을 했는데, PD님과 작가님이 편하게 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촬영을 잘 마쳤다. MC분들도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좋았다”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한 강병현은 “우리 구단의 모습이 리얼하게 나올 것 같은데, 재밌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멘트를 좀 더 할 걸 그랬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같이 출연한 김종규도 본방사수를 강조했다. “감독님이 방송이다보니 우리가 아는 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비춰진 것 같다(웃음). 방송을 보시면 아실 거다”며 웃어 보인 김종규는 “경기를 준비하는데 있어서는 (순위)3위가 결정됐을 때였기 때문에 촬영하는 것이 방해되지 않았다. 또 경기를 앞두고 있었을 땐 촬영만 하셔서 불편한 것 또한 없었다. 재밌을 것 같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저희 LG에게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꼭 방송은 본방사수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는 28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 사진_ 점프볼 DB


# 이미지 출처_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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