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 이뤄낸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초등부 3학년'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4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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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농구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실력을 꾸준히 쌓아 장차 엘리트 선수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초등부 3학년(이윤형 외 9명) 학생들은 농구공을 잡은 지 고작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팀원들끼리 많은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전국대회에 도전장을 내밀 정도로 실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3학년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이도현 코치는 “아직 팀을 꾸린 지 3개월 밖에 안됐지만 아이들의 수업태도나 열정이 정말 좋다. 덕분에 실력 또한 처음 시작했을 때에 비해 몰라보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초등부 3학년 학생들의 가장 큰 장점은 끈끈한 조직력이다.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팀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 서로를 위한 배려, 그리고 끈끈한 동료애를 뽐내며 ‘원 팀(One Team)’으로 똘똘 뭉쳤다.

이도현 코치와 함께 3학년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장재영 코치는 “아이들이 굉장히 자발적이고, 동료애가 넘친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정말 흐뭇할 수밖에 없다”고 흐뭇하게 바라봤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초등부 3학년 학생들의 최종 목표는 내년 초, 홍천에서 개최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입상권 성적을 거두는 것.

이도현 코치는 “내년에 있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여름에 있을 각종 유소년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아직 개선해야 될 부분이 많지만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단점들을 잘 보완해서 전국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바른 인성 함양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키워드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그동안 15명이 넘는 엘리트 선수들을 발굴해내는 등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적극 힘을 쏟고 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유형훈 대표는 “매년 저희 농구교실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1명 이상 발굴해내고 있다. 지금 제가 가르치고 있는 3학년 학생들도 물론 농구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실력을 꾸준히 쌓아 장차 엘리트 선수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농구교실 3학년 선수명단
이윤형, 강민재, 김시후, 임서진, 이동건,
김두연, 이세이, 이선우, 박강호, 이필립

#사진_평택 김훈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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