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한국 지자체 최초로 3x3 팀을 창단한 강원도 인제군이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의 공식 창단식을 진행한다.
지난 2월 한국 최초의 지자체 3x3 팀인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의 창단 소식을 전해왔던 인제군은 26일(금) 인제군청 회의실에서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의 공식 창단식을 진행한다고 전해왔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한국 농구 발전과 3x3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자체 최초의 3x3 팀 창단을 진행했다. 인제군은 한국 3x3 랭킹 1, 2, 3위인 김민섭, 박민수, 방덕원과 지난해까지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했던 하도현을 영입, 한국 지자체 최초의 3x3 팀인 ‘하늘내린인제’를 창단하는 것을 최종 확정했고, 26일 공식 창단식을 진행하게 됐다.
2017년 11월 새롭게 재출범한 ‘KBA 3x3 코리아투어 1차대회’를 인제군에 유치하며 3x3와 연을 맺었던 인제군은 지난 3월에는 FIBA 3x3 아시아컵&월드컵 국가대표 2차 선발전까지 유치하며 꾸준히 3x3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창단으로 하늘내린인제 소속 선수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고, 하늘내린인제의 창단 소식이 전해지며 다른 지방단체들과 기업들에서도 3x3 팀 창단 움직임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 창단으로 한국 3x3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국 3x3의 새로운 획을 그을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의 공식 창단식은 최상기 군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계약서 서명, 임명장 수여가 이어지고, 선수단의 명예인제군민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한국 3x3에 새로운 물결을 만들게 된 한국 최초의 지자체 3x3 팀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의 공식 창단식은 4월26일(금) 오후 4시 인제군청에서 진행되며 최상기 군수를 비롯해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백용현 부회장, 강환영 강원도농구협회장, 이덕균 감독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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