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최희진 영입한 신한은행과 KB스타즈, 보호선수는 누구?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4-26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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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김이슬과 최희진을 영입한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보호선수는 누구일까.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2차 FA 협상에서 각각 김이슬과 최희진을 영입했다. 받은 것이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 한다. 두 팀은 26일 오전 10시까지 FA 영입 선수를 포함한 6명의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현실적으로 FA 선수를 영입하려면 국내 베스트 5를 제외한 핵심 식스맨은 내줘야 한다. 신한은행과 KB스타즈 모두 많은 고민을 했고, 끝내 5명의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먼저 신한은행을 살펴보자. 에이스 김단비는 당연히 명단에 포함될 수밖에 없다. 2018-2019시즌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인 한엄지와 빅맨 자원인 김연희 역시 5인 명단에 들 것이 유력하다. 포인트가드를 영입한 신한은행의 입장에선 이경은과 유승희, 김아름, 강계리 중 2명의 선수를 제외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다.

KB스타즈는 확실한 베스트 5가 있어 큰 이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보급 센터’ 박지수와 최근 FA 재계약에 성공한 강아정, ‘청주의 탕웨이’ 염윤아까지 확정적이다. 남은 두 자리는 김민정과 심성영, 김진영, 김가은 중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은 27일 오후 5시까지 보상선수 및 FA 이적 선수들의 당해연도, 전년도 공헌도 순위에 따른 계약 금액의 100%를 받을지 선택해야 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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