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탑클리닉] 3x3 인기 실감케 한 뉴탑 3x3 클리닉 개최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4-28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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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지용 기자] 하늘내린인제 선수단과 양말전문업체 뉴탑이 기획한 ‘뉴탑 3x3 클리닉’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8일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체육관에선 올해 처음 기획된 '뉴탑 3x3 클리닉'이 거행됐다. 논슬립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능성 농구 양말을 제작하고 있는 뉴탑(www.newtop.or.kr)은 김민섭, 박민수, 방덕원, 하도현과 함께 뉴탑 3x3 클리닉의 문을 열었다.


중학생들만 참가 가능한 이번 행사에는 당초 20명의 선수만 신청을 받으려고 했지만 폭발적인 인기 덕분에 4명의 선수를 증원한 총 24명의 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했다. 26일 공식 창단한 하늘내린인제 선수단과 정한신 3x3 국가대표 감독이 참가한 이번 클리닉은 일찌감치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3x3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백인권 뉴탑 대표와 정한신 3x3 국가대표팀 감독의 인사말로 시작한 클리닉은 김민섭, 박민수 조, 방덕원, 하도현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가드와 슈터 포지션이 1개 조, 빅맨 1개 조 등 포지션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을 환영한 백인권 대표는 “처음 이 행사를 준비할 때는 걱정도 많았는데 직접 참가 선수들을 뵙게 되니 무척 반갑다. 뉴탑에서도 내실 있게 클리닉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니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휴일 오후에 열리는 클리닉이었지만 참가 선수들은 휴식도 반납한 채 기사로만 접하던 유명 3x3 선수들과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강사로 참여한 선수단 역시 자신들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처음으로 3x3 클리닉을 여는 뉴탑도 약간의 긴장감 속에서도 내실 있게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참가 선수들을 위해 직접 쓴 손편지와 참가 기념품을 준비하는 열의를 보인 뉴탑은 선수들이 허기지지 않도록 물과 음료수, 다양한 간식들까지 준비하는 새심한 모습을 보여 호평을 얻었다.


일요일 오후12시부터 시작된 뉴탑 3x3 클리닉은 오후 3시4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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