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 종목 석권하며 종합 우승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04-29 11: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청주/한필상 기자] 서울시가 4개 종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5일부터 28일 까지 충청북도 일대에서 개최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서울시 선수단은 대학부, 20대, 30대, 40대부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3x3를 제외한 전 종목을 석권하며 개최지인 충청북도를 제치고 종합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청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학부에서 서울대표로 출전한 연세대 볼케이노는 선수 출신 김수빈, 김훈 등을 앞세워 접전 끝에 59-52로 경기대표 수원대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같은 시각 청주신흥고 체육관에서 열린 20대 부에서는 서울선발팀이 56-41로 대선선발팀을 이기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청주장애인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30대 부 결승전은 서울선발팀이 강원도선발팀을 100-39로 꺾고 결승에 오른 경기선발팀에 47-4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경기로 열린 40대부 결승전에서 서울선발팀이 압도적인 전력의 차이를 보이며 홈 코트의 충북선발팀에 70-40으로 압승을 거두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선발팀은 경기 초반부터 박성우와 김종학이 골밑을 장악하며 쉽게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내, 외곽에서 착실하게 득점을 만들어 일찌감치 승기를 굳혀갔다.


충북선발팀은 제공권의 열세를 끝내 만회하지 못하며 공격의 어려움을 겪어 끝내 전세를 뒤집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 백용현 부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대회에 참석한 모든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대회 장소인 전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최종 경기결과>
대학부
서울 연세대 59-52 경기 수원대




20대부
서울선발 50-35 충북선발




30대부
서울선발 47-43 경기선발




40대부
서울선발 70-40 충북선발




# 사진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