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WNBA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5리바운드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11: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손대범 기자] 미 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한 박지수가 첫 시범경기에서 득점없이 리바운드 5개를 기록했다. 박지수가 소속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콕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9 WNBA 시범경기에서 미네소타 링스에 75-79로 패했다. 박지수는 이날 9분 26초를 뛰며 득점없이 리바운드 5개를 기록했다.

이날 박지수는 1쿼터 막판 교체투입되어 처음 코트를 밟았으며, 수비 리바운드 2개를 잡아냈다. 2쿼터에는 풀업 점프슛과 레이업을 각각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4쿼터에도 박지수는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득점 기회는 얻지 못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올해 드래프트 1순위 재키 영이 16득점을 기록했고,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인 에이자 윌슨이 16득점 6리바운드 4블록으로 선전했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리즈 켐베이지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미네소타에서는 WKBL에서도 뛴 적 있는 오디세이 심스가 25득점을 기록했다. 박지수의 옛 동료였던 다미리스 단타스는 8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한 주 뒤인 26일,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LA 스팍스와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 사진_KRIS LUMAGUE/LAS VEGAS ACES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