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점프볼과 한국 3x3 세미프로리그 KXO가 오는 6월 강원도 인제군에서 ‘2019 점프볼&KXO 유소년 농구캠프’를 개최한다.
지난 2월 출범한 후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KXO(회장 박성우)는 농구전문매체 점프볼과 함께 오는 6월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체육관과 실내체육관에서 ‘2019 점프볼&KXO 유소년 농구캠프’를 합동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2017년 12월부터 국내 유수의 유소년 농구교실을 소개하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을 보태왔던 점프볼은 2019년 들어 본격적으로 유소년 농구 프로젝트를 가동한 바 있다.
매주 월요일 농구 유니폼 업체 ‘스터프’와 함께 점프볼 선정 금주의 유소년 선수를 소개하고 있는 점프볼은 이외에도 점프볼이 추천하는 유소년 농구교실과 자체 유소년 농구대회 등을 기획하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러던 중 점프볼이 추천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대표들과 회의를 통해 자체 유소년 캠프의 필요성을 절감한 점프볼은 2019년 새롭게 출범해 한국 3x3에 활력이 되고 있는 KXO와 협약을 맺고 이번 ‘점프볼&KXO 유소년 농구캠프’를 추진하게 됐다.
점프볼&KXO 유소년 농구캠프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종별에 걸쳐 참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8만원이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유니폼과 기념품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캠프 관련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하늘내린인제 3x3 선수단의 포지션별 클리닉이 진행되고, 현대 모비스에서 활약했던 강우형 대표가 있는 PHE 강사진들의 스킬 트레이닝이 진행된다. 여기에 최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는 오종균 대표의 리듬 트레이닝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 참가 선수들은 전에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캠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캠프에는 유명 프로 출신 선수들도 초청돼 캠프 참가 선수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예정이며, 캠프 첫 날 저녁 식사 후에는 참가선수단 전체가 모여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캠프를 준비한 주최 측은 “점프볼&KXO 유소년 농구캠프는 경쟁보단 화합과 성장을 위한 장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캠프에는 별도의 시합 프로그램이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시합의 승패보단 캠프를 통해 수많은 친구들과 농구를 통해 교류하고, 전문적인 농구에 대한 지식을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야심차게 시작되는 ‘점프볼&KXO 유소년 농구캠프’의 참가 접수는 오는 6월4일(화)까지 진행되며, 참가신청서 다운로드는 점프볼 홈페이지(http://www.jumpball.co.kr/comuni/notice.php?&bmode=view&page=&no=3)에서 가능하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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