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소년체전] 막강 공격 수피아여중, 삼천포여중에 완승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05-25 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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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한필상 기자] 수피아여중이 세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광주대표 수피아여중은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소년체전 예선 첫 경기에서 임요원(176cm, C), 김유선(168cm, F), 오현비(165cm, F) 트리오가 각각 28점, 23점, 22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으로 100-71로 만만치 않은 상대인 경남대표 삼천포여중에 승리했다.


첫 경기 부터 힘겨운 상대를만난 수피아여중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오현비를 중심으로 임요원의 공격이 활기를 띄면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협회장기 대회 준우승팀인 삼천포여중은 짜임새 있는 수비로 맞섰으나 내, 외곽에서 터지는 수피아여중의 공격에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못했고, 공격의 파괴력도 떨어진 것이 아쉬웠다.


수피아여중은 한 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끊임없는 공격으로 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매듭짓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전북대표 기전중이 약체 전남대표 영광 홍농중에 72-56으로 승리했고, 김자옥 코치가 이끄는 울산대표 연암중은 72-28로 대전대표 월평중을 꺾고 2년 만에 공식대회에서 첫 승을 따냈다.


여중부 세 번째 경기에서는 제주 중앙여중이 난타전 끝에 61-52로 경북 상주여중을 제압하며 제주 특별자치도 선수단에 승전보를 전했다.


오전에 열린 여초부 경기에서는 대전대표 갑천초교가 점수를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22-21로 충북대표 사직초교에 신승을 거뒀고, 여초부 최강인 경기대표 수정초교는 55-15로 충남대표 동신초교에 패배를 안겼다.


서울대표 신길초교와 경남대표 산호초교가 맞붙은 여초부 마지막 경기는 28-18로 신길초교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
* 여중부 *

전북 기전중 72(20-16, 17-10, 17-16, 18-13)56 전남 홍농중
울산 연암중 72(24-4, 16-8, 16-5, 16-11)28 대전 월평중
제주 중앙여중 61(19-11, 17-15, 12-10, 13-16)52 경북 상주여중
광주 수피아여중 100(23-14, 20-21, 31-11, 26-25)71 경남 삼천포여중


* 여초부 *
대전 갑천초교 22(4-5, 7-6, 7-2, 4-8)21 충부 사직초교
경기 수정초교 55(10-4, 13-1, 8-10, 24-0)15 충남 동신초교
서울 신길초교 28(4-3, 10-5, 10-6, 4-4)18 경남 산호초교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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