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경기도 덕소에 위치한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대표 한겨레)이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 일곱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원래 금융 미디어 분야에 몸 담고 있었던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의 한겨레 대표는 20대 중반에 유소년 농구계에 뛰어드는 과감한 도전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듯 사업이 잘 될 리 없었지만, 한 대표는 자신이 어릴 적 취미로 즐겼던 농구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에 그저 보람을 느꼈다.
한겨레 대표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농구에 완전히 미쳤었다. 원래는 금융 미디어 쪽에 잠시 일을 했는데, 언젠가 꼭 한 번 농구로 일을 해보고 싶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고등학교 때 같이 농구를 즐겼던 친구들을 비롯해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유소년 농구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며 유소년 농구계에 뛰어든 계기를 설명했다.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의 교육 프로그램은 여느 유소년 농구교실 지도자들과는 조금 달랐다. 아이들로 하여금 푸근한 동네 형, 오빠와 같은 이미지를 풍긴 한 대표는 첫째도 둘째도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농구는 그냥 아이들이 친해질 수 있는 매개체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건 저희가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서 정기적으로 심리 상담사, 인성 교육사 분을 초빙해 인성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의 인성 교육과 관련해 많은 컨텐츠를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파트너로 합류하게 된 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 대표는 “이전부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웃음). 또 이미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온 원주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를 비롯해 주변에서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에 대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점프볼과 함께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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