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새 시즌에는 더 분발해서 NBA 2K 능력치를 90점으로 끌어올리겠다.”
제이슨 테이텀(21, 203cm)이 새 시즌 분발을 다짐했다.
2017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에 입단한 테이텀은 2017-2018시즌 정규리그 평균 13.9득점(FG 45%) 6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다. 정규리그 활약에 이어 테이텀은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주축 선수들을 대신해 에이스 역할까지 맡는 등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낸 후 맞이한 2번째 시즌. 테이텀의 성장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는 하늘을 찔렀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지난 시즌 테이텀의 활약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시즌 초반부터 팀 케미스트리 문제에 시달리며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고,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일까. 3년차 시즌에 임하는 그의 각오가 더욱 다부지다. 테이텀은 美 농구전문매체 ‘HoopsHype’과의 인터뷰에서 “새 시즌에는 더욱 분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에는 전 세계의 대표 농구 게임 NBA 2K 20이 발매될 예정이다. NBA 2K 게임의 능력치는 선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벌써부터 NBA 선수들 사이에서는 능력치를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 테이텀은 NBA 2K 20에서 85점의 능력치를 부여 받았다.
이에 대해 테이텀은 “새 시즌에는 평균 20득점을 돌파해 올스타에 뽑히고 싶다. 또, 시즌이 끝날 때 즈음에는 NBA 2K 능력치를 90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자신했다.
과연 테이텀은 자신의 바람대로 목표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 3년차 시즌을 맞이하는 테이텀의 활약은 어떨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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