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종별] 무룡고-삼일상고 8강 직행, 남고부 14강 결선 대진 확정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7-25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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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김용호 기자] 예선부터 치열했던 남고부의 우승을 향한 결선 토너먼트 대진이 확정됐다.

25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고부 예선 3차전. 다수의 팀이 전날 2승을 선점하며 결선행을 확정지었던 가운데, 25일 각 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2위 팀까지 모두 결정되며 예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종별선수권 남고부에는 총 28개 팀이 참가, 4팀씩 7개조로 나뉘어 조 2위까지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던 가운데, 낙생고(A조), 무룡고(B조), 계성고(C조), 홍대부고(D조), 용산고(E조), 삼일상고(F조), 청주신흥고(G조)가 각각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총 14개 팀이 결선에 오르기 때문에, 2개 팀은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게 되며, 이는 각 조 1위에게 추첨을 통해 기회가 주어진다. 그 결과 무룡고와 삼일상고가 8강에 직행, 14강 토너먼트가 펼쳐지는 26일에 하루 간의 휴식을 얻게 됐다.

두 팀 외에 12개 팀은 8강행 티켓을 놓고 26일 오전 10시부터 차례로 단판 승부를 펼친다. 이번 종별선수권 남고부 결선에 2019년 춘계연맹전(홍대부고), 협회장기(제물포고), 연맹회장기(무룡고) 우승팀이 모두 살아남은 만큼, 뜨거운 햇살 아래 더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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