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이재범 기자] 남자 중등부에서 결선 토너먼트 14자리 중 8자리가 확정되었으며, 6개를 남겨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예선 36경기 중 7경기를 남겨놓았다.
A조와 B조는 모두 예선을 마쳤고, C조부터 G조에 속한 팀들은 1경기씩 더 치러야 한다.
현재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팀은 전주남중(A조 1위, 3승)과 광신중(A조 2위, 2승 1패), 호계중(B조 1위, 3승), 명지중(B조 2위, 2승 1패), 금명중(C조 1위, 3승), 휘문중(D조, 2승), 용산중과 임호중(이상 1승, F조)이다.

현재 득실편차를 살펴보면 상주중 -37점, 평원중-5점, 홍대부중 +42점이다. 평원중이 2위를 차지하려면 홍대부중에게 24점 차이 이상 이겨야 한다. 홍대부중은 이기거나 23점 이내로 지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다.

E조에선 삼선중이 2승으로 1위, 인천 안남중과 팔룡중이 1승 1패로 공동 2위, 천안 성성중이 2패로 4위다. 삼선중과 팔룡중, 안남중과 성성중이 맞붙는데 객관적인 전력상 삼선중과 안남중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팔룡중은 삼선중에게 19점 차이로 이긴다면 결선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성성중은 안남중에게 20점 이상 이기면 결선 진출 가능성이 생긴다.
F조에선 문화중에게 승리를 챙긴 용산중과 임호중이 조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F조와 마찬가지로 3팀으로 구성된 G조는 조금 복잡하다. 현재 삼일중이 1승 1패로 예선을 마쳤고, 1승 중인 양정중과 1패 중인 배재중이 맞붙는다.
양정중이 이기면 1위, 삼일중이 2위로 간단하게 순위가 결정된다. 반대로 배재중이 이기면 세 팀이 1승 1패로 동률을 이뤄 복잡해진다.
현재 득실편차는 양정중 +6점, 배재중과 삼일중은 -3점이다. 때문에 배재중은 이기기만 하면 삼일중보다 득실편차에서 앞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양정중은 9점 이내로 지면 최소한 2위를 차지한다. 삼일중은 양정중이 이기거나 배재중이 10점 이상 양정중을 꺾어주길 바래야 한다.

10:00 홍대부중 vs. 평원중
11:30 성남중 vs. 단대부중
13:00 계성중 vs. 휘문중
14:30 인천 안남중 vs. 천안 성성중
16:00 팔룡중 vs. 삼선중
17:30 임호중 vs. 용산중
19:00 양정중 vs. 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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