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라멜로 OUT’ 팀 로테이션 절반 붕괴된 샬럿

이보현 객원 / 기사승인 : 2021-12-05 0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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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샬럿 호네츠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디 애슬래틱’의 4일(한국시간)보도 내용에 따르면, 샬럿의 주축 선수들인 라멜로 볼, 테리 로지어, 제일런 맥다니엘스, 메이슨 플럼리가 모두 코로나 프로토콜로 최소 10일 이상 결장할 전망이다.

이들이 결장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향후 24시간 내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아서 두 번 이상 음성이 뜨면 코로나 프로토콜이 해제된다. 일례로 최근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코로나19 테스트 결과가 오류였음이 밝혀지면서 단 이틀의 공백기만을 갖고 전력에 복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4명의 선수가 코로나 프로토콜에 돌입한 상황이다. 자세한 경위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팀내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이기에, 일정 기간의 결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네 선수 모두 팀의 핵심 조각들이라는 점에서 가히 초비상 사태다. 샬럿은 최근 매우 타이트한 로테이션을 가동, 실질적으로 7명에서 8명의 선수만을 출전시켜왔다. 이런 상황에서 팀내 1옵션인 볼과 그의 백코트 파트너 로지어, 팀내 주전 센터 플럼리와 핵심 벤치 자원 맥다니엘스가 모두 빠지게 되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팀 로테이션의 절반이 붕괴된 것이다.

결국 벤치 멤버들의 분전이 중요해졌다. 베테랑 이쉬 스미스, 신인 제임스 부크나이트 등이 가드진에서 분전해줘야 하며, 빅맨 로테이션은 닉 리처즈, 버논 캐리 등이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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