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기자] 충격적인 아데토쿤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7일(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에 있었던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아데토쿤보는 플레이오프에서 계속된 조기 탈락으로 지쳤고, 차기 시즌 밀워키의 로스터가 진정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지 의문이었다. 따라서 아데토쿤보의 에이전트는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많은 질문을 받았고, 이중 아데토쿤보가 원하는 팀은 오직 하나였다고 한다.
바로 뉴욕 닉스였다. 실제로 뉴욕과 밀워키는 지난 8월에 트레이드 협상을 했으나, 뉴욕이 진지한 제안을 하지 않으며 트레이드가 무산됐다고 한다. 만약 뉴욕이 올인 수준의 오퍼를 했으면, 밀워키의 반응은 알 수 없었다고 전했다.
결국 아데토쿤보는 차기 시즌 시작은 밀워키에서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아데토쿤보 드라마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만약 시즌 초반, 밀워키의 출발이 좋지 않다면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즉, 아데토쿤보는 이번 오프시즌에 밀워키를 떠날 마음이 있었고, 구체적인 행선지까지 결정했다는 것이다. 그 행선지는 바로 뉴욕이었다.

또 이번 오프시즌 초기에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루머가 나왔을 때도 아데토쿤보는 뉴욕을 가장 선호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그 이유는 아데토쿤보가 뉴욕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라는 소식이었다.
결정적으로 아데토쿤보는 우승을 향한 열망이 대단한 선수다. 매번 "나는 밀워키를 사랑하지만, 우승이 간절하다"라는 인터뷰를 했던 선수다. 현재 뉴욕은 누가 뭐래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아데토쿤보의 밀워키보다 훨씬 전력이 낫다. 따라서 아데토쿤보의 뉴욕행은 우승권 전력, 빅마켓, 사업 등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선택지다. 아데토쿤보가 뉴욕행을 선호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아데토쿤보는 2013 NBA 드래프트 이후 밀워키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이런 아데토쿤보와 밀워키의 이별이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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