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라멜로 볼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ESPN에서 드래프트를 전담하고 있는 조나단 기보니 기자는 “NBA 경영진들이 내게 얘기한 것에 따르면, 라멜로 볼이 1순위로 가는 것이 유력하다”라고 깜짝 보도했다.
이어, “깜짝 트레이드가 나오지 않는 한, 라멜로 볼, 앤서니 애드워즈, 제임스 와이즈맨이 탑3로 가는 것은 확실해보인다”라며 “이 중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지명하든, 다른 팀이 트레이드해서 1순위로 지명하든 라멜로 볼이 1순위로 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드래프트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큰 변화가 닥쳤다. 그동안 이번 드래프트는 3강 구도로 평가 받았다. 절대 1강은 없었다.
하지만 볼이 최근 열린 워크아웃들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판도가 뒤집어지고 있다.
ESPN 케빈 펠튼 기자는 라멜로 볼을 이번 드래프트의 유일한 1티어로 분류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앤서니 애드워즈는 2티어, 제임스 와이즈맨은 3티어로 분류했다. 볼을 이번 드래프트 절대 1강으로 분류한 셈.
기보니 기자는 “1순위 지명권을 픽업 트레이드로 노리는 팀은 시카고 불스(4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7순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25순위)다”라고 덧붙였다.
완전히 뒤집어진 판도. 과연 볼은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까? 흘러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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