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오클라호마시티가 마크 데이그널트(Mark Daigneault)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켰다고 보도했다.
데이그널트 감독은 2014년부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G 리그 팀에서 5시즌을 보냈다. G 리그 팀에서 총 3번 디비전 우승을 안겼다. 해당 기간 승률은 59.2%(143승 107패).
그동안 그는 G 리그에서 8명의 선수를 NBA로 올려보냈다. 그 공로를 받아 2019-2020 시즌부터 어시스턴트 코치로 올랐다. 이제 정식 어시스턴트 코치로 발걸음을 내딛은지 한 시즌밖에 안 되었는데, 빌리 도너번 감독이 시카고 불스로 옮김에 따라 불과 '한 시즌'만에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야말로 초고속 승진. 데이그널트 감독은 현지 나이 기준으로 35살로 매우 젊다. 리빌딩으로 방향을 잡은 만큼, 오클라호마시티는 감독부터 젊은 이를 선임해 체질을 완전히 바꾸려고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_오클라호마시티 썬더 구단 공식 트위터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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