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BA(국제농구연맹)는 6일(한국 시간)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예선 일정을 확정했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호주, 세르비아, 브라질과 함께 베오그라드 A조에 편성된 바 있다.
한국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친다.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5시 홈 팀 세르비아와 첫 경기를 가진 뒤 13일 새벽 2시 브라질을 상대한다. 이어 불과 21시간 뒤인 13일 밤 11시에 호주와 맞붙는다.
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된 세르비아, 브라질, 호주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다. 호주와 세르비아는 각각 FIBA 랭킹 3위와 9위에 올라 있는 강호다. 브라질은 FIBA 랭킹 14위로 비교적 낮지만 한국(19위)보다 높은 곳에 있는 상대다.
다행인 점은 호주가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세르비아, 브라질과 본선 티켓을 두고 다툴 예정이다. 만약, 한국이 조 3위 안에 든다면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예선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일정(한국 시간)
2월 11일 05:00 vs 세르비아
2월 13일 02:00 vs 브라질
2월 13일 23:00 vs 호주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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