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DB의 선택은 이유진이었다.
연세대 2학년 이유진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원주 DB의 지명을 받았다.
‘K-듀란트’라 불렸던 이유진의 재능이 원주로 향한다.
이유진은 어렸을 적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대형 유망주다. 200cm 신장에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다. NBA 스타 케빈 듀란트(휴스턴)와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을 가져 ‘K-듀란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 시즌 대학리그 성적은 12경기 출전 평균 10.7점 5.8리바운드 3.0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은 44.7%(17/38)에 달했다.
이후 얼리 엔트리를 선언,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프로 무대를 밟기로 했다.
DB는 지난해 3순위로 지명한 김보배가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K-듀란트’ 이유진까지 품으며 미래 원투펀치 구축에 성공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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