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맥컬럼이 포틀랜드를 떠난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9일(한국시간) CJ 맥컬럼을 중심으로 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맥컬럼을 받는 조건으로 포틀랜드에 조시 하트와 토마스 사토란스키, 니케일 알렉산더-워커 그리고 드래프트 지명권을 넘긴다.
맥컬럼은 NBA에서 9시즌 동안 56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슈팅가드다. 올 시즌 포틀랜드에서 36경기 출전 평균 20.5점(FG 43.6%) 4.3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3순위 지명자였던 맥컬럼은 데뷔 9년 만에 첫 이적을 경험하게 됐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가드진을 확실히 보강했다. 볼 핸들러와 슈터 롤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좋은 가드 자원을 얻은 만큼 뉴올리언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포틀랜드는 맥컬럼을 내보내고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으면서 리빌딩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수년 간 백코트 콤비로 호흡을 맞추며 포틀랜드를 이끌었던 릴맥듀오 콤비도 이로써 전격 해체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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