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불확실한 미래에도 대회 준비 중인 필리핀…카이 소토 합류는 미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7-20 0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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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및 베타형, 감마형, 델타형 바이러스 유행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본선 개최국이다. 현재 대회 연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필리핀농구협회는 기존 소집 및 훈련 계획을 고수할 예정이다.

필리핀농구협회는 최근 라구나 칼람바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아시아컵 대비 훈련 캠프를 열었다. 지난 아시아컵 예선,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했던 핵심 전력에 퍼니난드 라베나 3세, 그리고 부상으로 이탈한 매트 니에토 등 19명이 캠프에 참가했다.

불투명한 미래 속에서도 필리핀농구협회는 기존 계획을 고수했다. 사실 필리핀은 인도네시아를 여행 제한 대상 국가로 분류했으며 이는 7월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필리핀농구협회의 스페셜 어시스턴트 라이언 그레고리우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 만약에 대비, 모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필리핀농구협회는 카이 소토의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새 시즌, 호주 NBL 애들레이드 36ers에서 뛸 예정이며 현재 가족들과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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