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재원 기자] 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U12)가 조별리그 12경기를 모두 마치고 본선 4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각 조 1·2위가 가려졌고, 초대 챔피언 자리를 향한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A조에서는 휘슬B가 3승 무패로 완벽한 전적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고,
팀 강서가 2승 1패로 2위를 차지하며 본선 티켓을 따냈다.
B조에서는 낫소스포츠가 3승 무패로 조 선두를 차지했으며,
킹덤스포츠가 2승 1패로 2위를 기록하며 4강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에 따라 4강 대진표는 다음과 같다.
4강 1경기: 휘슬B vs 킹덤스포츠
4강 2경기: 낫소스포츠 vs 팀 강서
[4강 1경기 프리뷰]
- 휘슬B의 키플레이어 : 전지후
휘슬B는 안정된 경기 운영과 높이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 최고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그 중심에는 센터 전지후가 있다.
전지후는 리바운드와 골밑슛 등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로 팀의 득점과 수비 모두를 책임지는 선수로, 높이를 활용한 림 프로텍팅 능력 또한 탁월해, 상대의 인사이드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휘슬B의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킹덤스포츠의 키플레이어 : 강형민
킹덤스포츠는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전환이 강점이다.
에이스 강형민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림어택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팀의 핵심이다. 속공 상황에서의 마무리 능력도 인상적이며, 공격 리듬을 끌어올리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높이의 휘슬B와 스피드의 킹덤스포츠가 맞붙는 이번 경기에서, 전지후와 강형민의 활약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4강 2경기 프리뷰]
- 낫소스포츠의 키플레이어 : 정윤호
예선 전승을 기록한 낫소스포츠는 팀워크와 기본기가 잘 갖춰진 팀으로 평가받는다.
그 중심에는 정윤호가 있다.
정윤호는 수준급 드리블 실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겸비한 플레이메이커로, 공격 전개와 흐름을 조율하며 팀의 리듬을 만들어낸다. 또한, 황금빛 염색의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코트 안팎에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팀의 사기를 끌어올린다.
- 팀 강서의 키플레이어 : 우은찬
팀 강서는 예선 내내 끈끈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본선에 진출했다.
핵심 선수 우은찬은 정확한 미들슛을 바탕으로 꾸준히 득점을 올리는 능력을 갖춘 슈터다.
뿐만 아니라 경기 흐름을 읽는 넓은 시야와 패싱 센스를 바탕으로 메인 볼핸들러 역할까지 수행하며, 공격의 중심을 책임지고 있다.
낫소스포츠의 정윤호와 팀 강서의 우은찬, 두 명의 플레이메이커가 만들어낼
리듬 싸움이 승부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경쟁보다는 축제의 장’이라는 취지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결승전 종료 후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공동 3위팀과 준우승, 우승팀에게 각각 트로피가 전달된다. 또한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메달이 수여되며, 대회 기간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는 우수선수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초대 대회의 영광스러운 트로피를 들어올릴 주인공은 누가 될까.
유소년 선수들의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코트 위에서, 마지막 승부를 향한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경기 생중계는 BDR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BDRBASKET)을 통해 전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_심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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