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옛 동료’ 스테판 커리와의 훈련...제레미 린, 워리어스로 복귀하나?

최설 / 기사승인 : 2020-11-12 02:0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제레미 린의 NBA 복귀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NBA 사진작가 조던 히메네스(Jordan Jimenez)의 인스타그램(__jsquared)에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들의 훈련 사진이 다수 공개됐다. 그 사진들 속에는 골든스테이트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를 비롯해 에릭 파스칼, 케반 루니, 마퀴스 크리스 등의 여러 선수들이 등장했다.

 

 

그중 린의 훈련 장면도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으로부터 최근 린의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상상도 하기 충분했다. 린은 2018-2019시즌을 끝으로 미국에서의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중국 무대로 자리를 옮기며 CBA 리그 베이징 덕스 소속 평균 22.3득점 5.7리바운드 5.6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전에는 그의 NBA의 복귀 가능성이 그리 크게 점쳐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친정팀 선수들과의 훈련 소식은 대단한 흥미거리를 만들었다.
 

린은 최근 소수 NBA 구단으로부터 여러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의 복귀 시나리오가 조금씩 그려지는 상황이었다. 이번 골든스테이트 선수들하고의 연습 사실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린 복귀에 관한 예측과 전망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가속화 될 예정이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단연 골든스테이트로 오는 자유계약시장(FA) 시작 일은 이번 달 21일부터다. 

 

린이 본인의 프로 첫 구단이었던 골든스테이트에서 다시금 영광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지. 옛 동료 커리와는 함께 다시 한번 날개를 펼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조던 히메네스 인스타그램(__jsquared) 캡쳐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설 최설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